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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8.0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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