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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주춤…위중증 환자도 감소

연합뉴스 오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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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주춤…위중증 환자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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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G)[연합뉴스TV 제공]

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난달 초부터 일주일에 20∼30% 증가세를 보였던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엔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주(7월 30일∼8월 5일) 2만9천297명(일일 평균 4천18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직전 주(7월 23일∼29일) 2만9천208명(일일 평균 4천172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0.3% 증가했다.

부산에서는 7월 첫째 주부터 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30% 증가했다.

확진자 연령별로는 60대가 전체 확진자의 1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13.6%)와 70대(13.5%) 확진자 비중이 높았다.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는 전체의 39.1%를 차지해, 직전 주 비중(38.6%)보다 다소 증가했다.

지난주 코로나19 사망자는 12명이다.

지난주 위중증 환자는 일일 평균 7.7 명으로 직전 주 일일 평균 위중증 환자(9 .6명)보다 감소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평균 1로 직전 주(1.06)보다 약간 줄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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