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CSO는 "전기차 충전사업 주요 밸류체인에서 LG유플러스는 CPO 역할을 한다. 충전기 제조를 제외하고 구축, 운영, 과금과 그 이후 가치 창출할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국 공동주택 등에 완속 충전 시장을 구축하고, 향후 급속 충전 시장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3년 내 국내 충전시장 톱3 사업자를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ㄷ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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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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