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덱스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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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크리에이터 덱스(본명 김진영)가 미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귀국하지 못했다.
8일 덱스 측은 “덱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덱스는 해외 일정 중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UDT 특전사 출신인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 웨이브 ‘피의 게임’ 등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덱스101’을 비롯해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JTBC ‘웃는 사장’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좀비버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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