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헤이지니, 출산 9일 만 50kg대 진입…“돌아가려면 아직 멀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자리 5. 출산 9일차 68kg에서 처음으로 앞자리 5를 보았지 뭐예요!!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꺄르르르르 #산후조리원 #운동라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스포츠월드

사진=헤이지니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몸무게 59.7kg를 인증샷과 출산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몸 관리 잘 하세요”, “관리 잘하면 금방 빠지더라고요”, “육아 시작하면 더 빠질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27일 딸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