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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6일까지 열리는 쓰시마 이즈하라항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5일 쓰시마 이즈하라항에 정박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조선통신사선 모습. (문화재청 제공) 2023.8.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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