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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아쉬움은 털고…아시안게임 향해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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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FIFA 여자 월드컵을 마친 축구 대표팀이 귀국했는데요.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털고 이제 다음 달 항저우아시안게임을 향해 다시 뜁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일찌감치 귀국한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고 팬들의 격려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습니다.

[콜린 벨/여자 월드컵 대표팀 감독 : 저는 (16강에 못 가서) 많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