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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한국 U-19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서 브라질에 1골 차 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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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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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과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김재권

우리나라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에 1골 차로 아쉽게 졌습니다.

한국은 크로아티아 코프리브니차에서 열린 제10회 세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브라질에 30대 31로 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문진혁이 10골, 이민준이 7골씩 넣었으나 끝내 1골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스페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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