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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비상장 주식은 상승 반전했다.
싱글보드컴퓨터(SBC) 기반 방위산업 임베디드 전문업체 코츠테크놀로지와 세포분석공정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이날부터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새벽 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89%(250원) 올라 1만350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는 4.35%(1500원) 내려 3만3000원이었다.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시지트로닉스는 3만1000원으로 3.12%(1000원) 내렸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이차전지 제조 관련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보합이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0.65%(250원) 내린 3만800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종합 IT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0.36%(250원) 소폭 상승한 6만8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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