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개한 7월 셋째 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는 3만 8802명으로 4주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휴가철과 맞물려 하루 5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23.7.31/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