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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1일 오전 서울 성내동 리바트 롯데시네마 강동점 홍보팀 관계자가 한 고객에게 생활가구 전문기업 리바트의 독특한 엘리베이터 래핑광고 체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극장의 실제 엘리베이터를 가구처럼 래핑한 '엘리베이터 가상 가구' 시리즈 광고로, 강동관 엘리베이터 3기를 각각 서재, 주방, 사무실로 입체감 있게 디자인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극장 관객들이 리바트의 온라인 브랜드인 이즈마인, 케이티오, 하움의 제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리바트는 이번 가상장롱 광고 런칭을 기념해 엘리베이터에서 촬영한 패러디 동영상을 스크랩하면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가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www.facebook.com/livartstory)에서 진행한다. 2013.08.21. (사진=리바트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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