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사령탑 이동 마무리 단계…전북 정정용, 울산 김현석 선임 임박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5년이 끝나기 전 K리그1 사령탑 이동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가장 크게 관심을 모았던 '현대가' 전북 현대와 울산 HD는 베테랑 지도자들을 선임할 예정이다. 23일 현재 2026시즌 K리그1 12팀 중 전북과 울
- 뉴스1
- 2025-12-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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