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방탄TV’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지난 14일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공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솔로 컴백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슈취타] EP.15 SUGA with 정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정국은 “미국에서 재킷도 찍고 컴백도 해야 해서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북미와 영국에서 미디어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며 “컴백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 쪽 시장에 데뷔하는 느낌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국은 첫 솔로 싱글 ‘세븐’에 대해 “곡을 받았는데 너무 좋아 ‘이건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세븐’이 없었다면 아직 쉬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K-팝 아이돌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미국에서 굉장히 섬세하게 앨범 작업을 진행했다”고 했다.
한편 정국은 14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을 발표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