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자는 수치 고문이 24일 밤 정부 소유의 고급 주택단지로 이송됐다고 말했습니다.
수치 고문은 교도소에서 나온 뒤 미얀마 하원의장을 만났으며 중국 특사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P통신은 미얀마 군정이 다음 주 발표할 사면 조치의 일부로 수치 고문을 가택연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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