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천명 넘어...개인위생 주의

뉴시스 김민수
원문보기

전북,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천명 넘어...개인위생 주의

속보
트럼프 "푸틴,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 수락"
에어컨 가동 증가·휴가철 등 맞물려 환자 증가 추세
도, “예방이 최우선, 감염시 적극적인 치료” 당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일일 4만명을 넘어서면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3.07.2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일일 4만명을 넘어서면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3.07.25. chocrysta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여름철과 맞물려 전북지역 코로나19 증가세가 급증하고 있어 개인위생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0만2723명(26일 현재)으로 전체 인구수의 62.5%를 차지하고 있다.

4월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는 5월부터 다시 증가 추세다. 7월은 1일 평균 951명으로 4월 평균 394명보다 1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6월18일부터 24일 주간 446명이던 일평균 확진자가 7월16일부터 22일까지 주간은 1155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원인은 정부의 방역완화 정책과 무더위, 장마철에 따른 에어컨 가동 증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염 가능성이 높아진 결과로 예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7월 1주차 중증화율과 치명율은 각각 0.1%, 0.03%로 과거 유행기 대비 낮은 수준임을 감안해 현재 위험도는 낮음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만 60세이상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되면 합병증 발생, 기저질환 악화 등 중증화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감염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627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확진 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439곳으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신접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의료 기관에 전화 문의하여 당일 접종 가능하다.


이송희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름 휴가철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주기적인 환기를 반드시 지켜달라”며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발현되면 진단과 치료를 신속히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