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610kg으로 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빈 모센 샤리. 사우디의 압둘라 왕이 사리의 치료를 지시했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보건부 대변인이 샤리가 이날 저녁이나 다음날 수도 리야드에 와서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CNN 인터넷판) 2013.08.20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