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2m 28을 뛰어넘어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국제대회 2번째 금메달입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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