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최희 "임신 했을 때 72kg 였는데 앞자리 5 진입"..날씬해진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희 채널



[헤럴드POP=정혜연기자]최희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저 요즘 살 좀 빠진 것 같지 않나요..? 임신했을 때 72kg까지 쪘는데 드디어 앞자리 5로 진입했어요..!!!!! 14kg 정도 감량! 둘째는 첫째 때랑 다르게 정말 살도 더디게 빠지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은 요즘에 너무 바빠 못했는데 대신에 식단 하는 것들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종종 식단 물어보셔서 정리해 봤어요"라며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 이날 최희는 "우리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해요!!!"라고 외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최희는 삶은 달걀, 커피, 파스타 등 최근 자신이 먹은 음식들을 함께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둘째 출산 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그녀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4월 15일 둘째를 출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