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5월 PPI가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데 비해 1.0%포인트 둔화한 것이다.
지난달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년 동기 대비 2.8% 올랐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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