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국가보훈부 부산보훈청은 6월부터 국민커피 더리터와 6·25전쟁 정전 70주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보훈청과 더리터는 지난 4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부터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커피 및 음료 주문 시 정전70주년 엠블럼과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한다는 문구가 삽입된 컵홀더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컵홀더 캠페인은 참전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 역사를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더리터 공식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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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컵홀더 캠페인 모습/제공=부산보훈청 |
특히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부터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커피 및 음료 주문 시 정전70주년 엠블럼과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한다는 문구가 삽입된 컵홀더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컵홀더 캠페인은 참전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 역사를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더리터 공식 SNS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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