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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영상] "최진실 엄마가 이럴 거라 상상하겠나"…당일 CCTV까지 공개한 최준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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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와 그의 외할머니 정옥숙 씨의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준희 씨는 자신의 SNS에 CCTV 캡쳐 화면을 올리고 "친오빠 없는 집에 남자친구와 갔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외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부른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손자 최환희가 3박 4일간 집을 비워 부탁을 받고 방문했다가 남자친구와 온 손녀와 마주쳤다"는 외할머니 정 씨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