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령 |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12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두 정상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한다.
기시다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부흥을 위해 일본이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가해 기시다 총리와 회담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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