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영미가 아들을 낳았다.
6일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한 안영미는 올해 초 임신했다고 알렸다.
출산을 앞두고 출연 중이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안영미는 남편이 머물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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