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현빈♥' 손예진, 子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열일하는 워킹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6일 오후 "쇼 가기전 준비완료..Jet lag ..zz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프랑스에서 열린 이탈리아 명품 V사 패션쇼에 참석 전 의상을 입고서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손예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