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
▲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오는 10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고 푸른나무재단이 5일 전했다. 기부금은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운영에 쓰인다. 김희철은 이번 기부로 푸른나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블루 아너스 클럽' 플래티넘 스타 회원으로 위촉됐다. 그는 지난 2월에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치유를 돕고자 푸른나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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