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가세로 |
지난달 5~11일 2만8238명, 12~18일 2만7천476명, 19~25일 2만6천811명 등 감소세를 이어오다 3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주보다는 2천333명(8.7%) 늘어났다.
1주간 사망자 수도 8명에서 10명으로 증가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1만7천60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8천510명이 됐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전담 병상(190개) 가동률이 30% 안팎이고,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65개) 가동률은 20%대를 유지하고 있다"며 "확진자 수가 늘어났지만,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