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지자체에서 수사를 의뢰받은 16건 가운데 범죄 혐의점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는 12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충남 천안시가 경찰에 새로 수사를 의뢰한 출생 미신고 건은 해당 영아가 지난해 말 태어나 이틀 만에 병원에서 숨졌고, 학대 정황은 없어 수사 종결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출생 미신고 사례 가운데 영유아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경우는 경기 화성과 수원, 안성에서 모두 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수원시 영아 2명은 숨진 것으로, 나머지 경기 지역 5명의 아기들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은 방임 등 추가 혐의가 없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인천과 전남 여수 등 지자체에서 수사 의뢰한 4건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수사 종결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