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총리(오른쪽)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달 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IAEA의 최종 보고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IAEA 보고서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나오지 않으면 예고한 대로 올여름에 오염수 방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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