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손공방' 등
7월 15~8월 19일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
‘무형유산 가족나들이’는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국가무형유산 예능종목(경기민요, 택견, 통영오광대, 판소리, 임실필봉농악, 북청사자놀음)을 매주 토요일 두 차례 체험할 수 있다. ‘무형유산 손공방’은 개인별(성인)로 국가무형유산 공예종목(완초장, 사기장, 각자장, 염색장, 누비장, 매듭장, 소목장)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직접 전통공예의 제작과정을 경험하고 결과물을 만들낸다.
참가 신청은 체험행사 전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단 ‘무형유산 손공방’의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3만~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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