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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부터 임영웅까지…케이팝 앱 '블립' 200만 다운로드 돌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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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부터 임영웅까지…케이팝 앱 '블립' 2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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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스페이스오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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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케이팝 덕질 비서 앱 '블립(blip)'이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20년 정식 출시된 블립은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도록' 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팝 덕질 비서 앱으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스케줄과 정보들을 알려주는 '팬 개인화 서비스'다. 그룹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엔시티, 아이브, 에스파, 가수 임영웅 등 케이팝 아티스트 약 80여 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립은 현재 9개 국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사용자는 물론 약 230여 개 국가의 해외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최근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2021년엔 구글플레이 창구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ICT 뮤직테크지원사업 1위에 선정됐으며 4.8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또 1만 2000개가 넘는 평가를 받았다.

블립 앱의 차별화는 바로 '팬'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블립에는 아티스트들의 공식 스케줄은 물론 생일 카페 등 비공식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10분 전 알림까지 보내주는 스케줄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매일매일 올라오는 각종 아티스트와 팬들의 정보들을 한번에 모아주고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 등의 플랫폼의 수치적 성과들도 알려주며 팬들의 덕질을 더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또 '덕질 다이어리' 팬로그를 통해 개인의 덕질 아카이빙과 다른 팬과의 소통도 돕고 있으며 '오늘의 덕질 운세', '케이팝 결산 투표' 등 앱 내 다양한 덕질 이벤트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컴백마다 앨범 선물 및 덕질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케이팝 팬들을 서포트하고 있다. 이외에도 팬덤 활동 중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도 블립 내 마켓을 통해서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여기에 유튜브 콘텐츠 '블립 오리지널스(blip originals)'를 통해 블립 앱과 연계된 '챌린지 위드 미', '둠칫둠칫', '블라블라' 등의 케이팝 아티스트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이미 프로미스나인, 에이티즈, 트레저, 스테이씨, AB6IX, 엑스디너리히어로즈 등 약 1년 반 동안 20팀 넘게 출연을 해오고 있다.


블립을 운영하고 있는 스페이스오디티의 김홍기 대표는 "케이팝 시장이 글로벌로 확장되고 덕질은 모든 연령대를 초월하는 문화가 되었다.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지만 팬을 하나의 고객으로 존중하며 그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해왔다. 그런데 많은 팬들이 이에 호응을 해주어서 감사하다. 블립이 덕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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