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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무릎 꿇고 싹싹 빌며 간절한 흥행 기원 "'귀공자' 개봉,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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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주연작 개봉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개봉합니다. 으악 귀공자"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을 들거나 용서를 비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총을 겨눈 포즈를 한 자신의 등신대 옆에서 상황극을 펼치는 김선호의 장난기가 눈길을 끈다.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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