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4명 늘어 누적 6528명
서울 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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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동안 2만3962명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 확진자는 지난주(13~19일) 2만3962명 늘어 누적 627만2820명이다.
주간 신규 확진자는 전주(6월6~12일) 2만5300명보다 1338명 적다.
서울 지역 사망자는 지난주 14명 늘어 누적 6528명이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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