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전광판 |
(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83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감염자 6명이 숨져 인천의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35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4일 884명, 15일 817명, 16일 897명, 17일 780명, 18일 337명, 19일 1천49명, 20일 1천74명이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2천229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5개(19.2%)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27개 중 5개(18.5%)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kaav@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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