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김선호. 23.06.20.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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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김선호가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20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7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선호는 롤 모델에 대한 질문에 "모두에게 배우고 싶다. 특히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저는 연기에도 발견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조커를 연기한 배우가 섬뜩하게 웃는 연기를 하려고 얼마나 고민했겠나. 그건 업적이다. 선배 배우의 첫걸음이 있으니까 우리가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선호는 50년 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계속 연기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연기만 할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행복할 것 같다. 사람으로서는 그냥 재미있는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선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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