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팝업★]송혜교·임영웅·지드래곤·엄정화 등, 브루노 마스에 열광한 韓스타들(종합)

헤럴드경제 이미지
원문보기

[팝업★]송혜교·임영웅·지드래곤·엄정화 등, 브루노 마스에 열광한 韓스타들(종합)

서울맑음 / -3.9 °
송혜교, 임영웅, 지드래곤, 엄정화/사진=헤럴드POP DB

송혜교, 임영웅, 지드래곤, 엄정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 임영웅, 지드래곤, 엄정화, 한가인-연정훈 부부 등 한국의 톱스타들이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관람했다.

지난 17일~18일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에서 9년 만에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양일간 동원 관객수는 무려 10만 1000명에 달한다.

이번 공연이 9년 만에 개최된 만큼 지난 4월 예매 진행 당시 이틀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116만명으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에 브루노 마스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듯 "보고 싶어요"라고 한국어로 말하더니 "베이베, 마이 코리안 베이베"라고 개사하며 가창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국의 톱스타들도 브루노 마스 콘서트를 찾아 즐겼다.

배우 송혜교, 엄정화, 천우희, 한가인-연정훈 부부, 이제훈, 박서준, 류준열, 이동휘, 이수혁은 물론 가수 임영웅, 지드래곤, 박진영, 박효신, 그룹 방탄소년단 RM-뷔, 블랙핑크 제니-로제, 소녀시대 수영, 레드벨벳 슬기-예리-웬디 등의 목겸담이 포착되거나 스타들이 직접 채널을 통해 설레는 마음을 공유하기도 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는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Marry You', 'Uptown Funk', 'That's What I Lik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내놓은 첫 번째 앨범 'Doo-Wops & Hooligans'로 글로벌 팝스타 반열에 올랐고, 당시 선보인 싱글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등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Marry You', 'Uptown Funk', 'That's What I Like' 등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총 15회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1년 'Just the Way You Are'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받은 이후 2014년 2집 'Unorthodox Jukebox'로 '최우수 팝 보컬 앨범상'을, 2018년에는 3집 '24K Magic'으로 그래미 어워드 본상 4개 부문 중 신인상을 제외한 3개 부문을 모두 휩쓸었다. 지난해에는 실크 소닉의 첫 싱글 'Leave the Door Open'으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R&B송', '베스트 R&B 퍼포먼스' 4개 부문을 수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