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데뷔전 첫 안타가 끝내기로...25살 유망주 KC 10연패 건져낸 ‘영웅’됐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3.06.18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