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진에어에 대해 유가 하락과 여객 성수기 영향으로 2분기 최대이익을 낼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진에어의 올해 매출액은 1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21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앤데믹 전환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 변수인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진에어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6% 늘어난 27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3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대신증권과 612억원을 전망한 증권사 수치를 제외한 6개 증권사의 시장 기대치는 164억원으로 이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B737-800 ./진에어 제공 |
양지환 연구원은 “진에어의 올해 매출액은 1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21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앤데믹 전환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부 변수인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진에어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6% 늘어난 27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32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대신증권과 612억원을 전망한 증권사 수치를 제외한 6개 증권사의 시장 기대치는 164억원으로 이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공사들의 공급 확대와 운임(Yield) 하락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현 주가는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EPS)인 3000원의 5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3분기가 여객 성수기임을 고려할 때 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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