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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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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선호→황민현 이어 '男神(남신)' 합류…AAA 콘서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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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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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재중이 ‘2023 AAA’ 비기닝 콘서트에 다섯번째 남신으로 오른다.

김재중은 스타뉴스가 주최하는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에 출연한다.

7월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차 공연으로 개최되는 ‘男神’은 전 세계에 K-콘텐츠 열풍을 주도 중인 글로벌 대세 남성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로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에 이어 김재중까지 라인업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최정상급 인기를 구가 중인 김재중은 꾸준히 음악,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 신인 아티스트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을 이끌 C.S.O(Chief Strategy Officer)로도 변신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POP 레전드’ 김재중은 오직 ‘男神’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준비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뉴스, 인코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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