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SEC 규제 폭탄에 코인 시총서 비트코인 점유율 2년 만에 최고치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SEC 규제 폭탄에 코인 시총서 비트코인 점유율 2년 만에 최고치

서울맑음 / -3.9 °
[황치규 기자]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유력 암호화폐거래소들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연이어 소송을 제기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다.

13일(현지시간)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10일 이후 이더리움은 4%, 비트코인은 2.5% 하락했다.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SEC로부터 증권으로 지목된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더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칠리즈, 플로우, 인터넷컴퓨터, 니어프로토콜, 보이저 토큰, 대시 등도 22%에서 37% 가까이 하락했다.

리도, 아베, 링크, 커브 등 디파이 프로토콜 자산들도 지난 주 15%에서 20% 가량 가치가 하락했다.

이더리움 온체인 활동도 크게 줄었다. 울트라 사운드 머니에 따르면 주간 이더리움 주간 소각률은 2683 ETH까지 하락했다.

규제 이슈로 암호화폐 시장 위축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증권 여부 판단에서 자유로운 비트코인은 상대적인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다른 암호화폐들 가격 하락 속에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년 만에 최고치인 47.5%까지 상승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