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과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효녀 가인이어라”고 소개한 송가인은 지난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 플렉스’를 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방송 중 박나래가 “가인 씨도 애교가 있는 편이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난 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아빠랑 뽀뽀하고 그런다. 엄청 애교 부리는 딸이다”라고 대답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효녀 가인이어라”고 소개한 송가인은 지난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 플렉스’를 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방송 중 박나래가 “가인 씨도 애교가 있는 편이냐”라고 묻자 송가인은 “난 지금도 아빠 무릎에 앉고 아빠랑 뽀뽀하고 그런다. 엄청 애교 부리는 딸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규현과 박나래는 “너무 귀한 딸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진이 “뭐 하시냐”고 묻자 백종원은 “게임하고 있었다”라고 심드렁하게 답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우리 생각 안 하고 게임하다니”라며 웃었다.
곧이어 주문했던 음식이 나오면서 통화를 마무리할 때가 되자, 백종원은 아이들과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백종원이 아이들에게 뽀뽀를 날리자, 소유진은 “나도 뽀뽀”라며 짙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통화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짙은 애정에 박나래는 “사이가 너무 좋다. 다둥이인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이선균 성대모사를 인정받은 가운데 의외의 사격 실력을 뽐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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