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를 규제하자 구독자 수가 급겹히 증가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안테나(Antenna)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를 금지한 지난 5월 25일 이후 4일간 미국의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는 일평균 7만3000명에 이르렀다. 이는 이전 60일 평균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초기 팬데믹 기간의 가입자 증가율을 뛰어넘은 수치다.
팬데믹 이후 구독자 가입률이 둔화하자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저렴한 광고비 도입 등 수익 창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를 규제하자 구독자 수가 급겹히 증가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9일(현지시간) 전했다.
데이터 제공업체 안테나(Antenna)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를 금지한 지난 5월 25일 이후 4일간 미국의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는 일평균 7만3000명에 이르렀다. 이는 이전 60일 평균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초기 팬데믹 기간의 가입자 증가율을 뛰어넘은 수치다.
팬데믹 이후 구독자 가입률이 둔화하자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저렴한 광고비 도입 등 수익 창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현재 넷플릭스는 광고 지원 스트리밍의 도입과 비밀번호 공유 단속 등의 조치로 주가가 회복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2주 신고가를 기록해 연초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1억 가구 이상이 계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글로벌 사용자의 약 4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유럽의 몇몇 국가에도 계정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금지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CNBC는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