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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배우 김선호가 오늘(12일)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귀공자'에서 마르코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함께 여유로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극과 극 반전 모습을 보여준 김선호가 1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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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김선호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소감부터 박훈정 감독과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카체이싱, 와이어, 총격 액션 등 액션을 위해 고군분투한 촬영 현장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귀공자'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NEW,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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