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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해, 회사 내 이사 된 이유···라이머 "회사에서 겉돌아, 친해져라"('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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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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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작곡가이자 랩퍼를 넘어서 예능인인 한해가 회사 이사가 됐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한해의 절친 특집이 이루어졌다. 배우 박준면, MC 그리, 라이머가 등장했다.

라이머는 한해의 회사 대표라고. 라이머는 한해가 '놀토'에서 겉도는 것 같다며 걱정을 아끼지 않았다.

라이머는 “한해가 얼마 전 우리 회사 이사가 됐다. 이사가 된 이유 중 작은 이유가 있다. 회사 안에서도 한해가 겉도는 게 있다”라면서 한해를 이사로 발탁한 이유를 밝혀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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