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오고 싶다더라, 이게 정인가보다” 타구단 러브콜 받은 쿠에바스, 오직 KT밖에 보이지 않았다 OSEN 원문 입력 2023.06.10 07:00 최종수정 2023.06.10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