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쌓이자 ‘위축지역’ 목소리 커지는데… “낙인효과 우려도” 조선비즈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3.06.09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