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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 남친 논란' 박민영, 절개 드레스로 파격 노출..아찔한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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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민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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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배우 박민영은 자신의 채널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박민영은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섹시미를 뽐냈다. 박민영은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사기캐에 등극했고 오늘도 열일하는 그녀의 꽃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재력가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슷한 시기 검찰은 박민영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전 남자친구 강모 씨가 빗썸 관계사에서 부당이득을 취득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조사했다.

검찰은 강 씨와 측근들이 빗썸 관계사의 회삿돈을 빼돌린 뒤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주가를 띄워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강 씨 등이 CB를 발행해 거래하면서 박민영의 이름을 빌려 쓴 흔적을 포착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박민영은 조사에서 빗썸 사건과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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