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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준혁 "'안녕 팝콘' 인세 전액 기부, 약속대로 한 것"

헤럴드경제 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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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준혁 "'안녕 팝콘' 인세 전액 기부, 약속대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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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캡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준혁이 동화책 '안녕 팝콘'의 인세를 전액 후원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준혁은 몸살 기운이 있는데 괜찮냐는 물음에 "어제 굉장히 독한 감기약을 먹고 오늘 일어나니 굉장히 차분하고 나른한 상태다. 라디오에 잘 맞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씨네타운' 한 청취자는 이준혁에게 "'범죄도시3' 보고 조금 무서워졌다"고 전했고 이준혁은 "제일 좋은 말이다. 극찬이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작년 12월 '리버스'로 씨네타운 왔을 때 개봉하면 꼭 오겠다고 했는데 약속 지켜주셨군요"라고 말했고 박하선 역시 "그때 스포 때문에 '범죄도시3' 이야기를 못했는데 이것만 말해줘라. 마동석 씨에게 맞았지만 때려도 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준혁은 "때려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이준혁 씨 미담이 추가됐다. '안녕 팝콘' 동화책 인세를 전액 기부하셨다고 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준혁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원래 약속대로 했던 것이다. 더 컸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답하며 겸손한 면모를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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