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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텐트 밖은 유럽' 유해진→윤균상, 노르웨이에서 즐기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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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에서 스키를 즐기게 됐다.

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스키를 즐기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캠핑장을 떠나 스키장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핸드폰을 보던 진선규는 "노르웨이인은 스키를 신고 태어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노르웨이인의 삶에 밀접한 스키다"고 말하며 스키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환은 "전 스키를 한번도 안타봤다"며 "사실 스키장 자체도 처음이다"고 했다. 윤균상은 "전 17년전 쯤 타보고 안타봤다"고 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난 처음 탔던 건 캐나다에서 탔다"며 "촬영 갔을 때 쉬는 날 다들 스키장 가자고 그래서 가서 탔는데 떼굴떼굴 구르고 정말 고생했다"고 회상했다. 진선규는 "여기는 초보자 코스 그런 거 없는 거 아니냐"고 했고 윤균상은 "우리 세 명이 제일 초보일 것 같은 느낌이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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