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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오는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의 2023-24시즌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2012-13시즌 이후 첫 올-릴리 화이트 홈 키트에 흰색 반바지와 양말을 매치했다. 클래식한 흰색 셔츠다”라며 “원과 선이 겹치는 미묘한 패턴은 런던 지역 방송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을 8위로 마무리한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57) 셀틱 감독을 신임 지도자로 선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2-23시즌 셀틱을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을 비롯헤 3개 대회 우승으로 이끌며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공격적인 포백 축구를 구사하는 감독으로 정평이 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이적설이 불거진 케인은 유니폼 공개 영상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손흥민과 유망주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21), 히샤를리송이 뒤를 이었다. 현재 손흥민은 6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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