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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유럽 이적 소식을 모으면 가십란에서 "한국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나폴리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하는데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페네르바체 시절처럼, 나폴리에서 반 시즌 만에 또 이적설이 나왔다. 숱한 팀이 거론됐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진하게 연결됐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10월부터 나폴리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김민재 경기력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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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구체적인 세부 옵션까지 공개했다. 그는 "김민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더 근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한다. 김민재에게 5년 계약(2028년까지)를 제안했고, 기본 연봉 600만 유로(약 80억 원)에 보너스 조항을 붙일 예정"이라고 알렸다.
현재 김민재는 시즌이 끝난 뒤에 한국에 돌아왔다. 6월 A매치를 앞둔 한국 대표팀에 핵심 전력이지만 이번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병역을 해결하기 위해 육군훈련소에 오는 15일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김민재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금메달) 멤버로 병역 혜택 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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